편의점에서 꽃 주문하세요~
갤럭시아컴즈, '윤종신 꽃배달 서비스' 업계 최초로 실시
편의점에서 12가지 꽃배달 상품을 24시간 접수, 3시간 이내 상품 배송 

통합 전자결제 솔루션 업체 갤럭시아컴즈㈜(대표 신일용, www.galaxiacommunications.co.kr)는  ‘편의점캐시’를 통해 전국 편의점(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매장에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365’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

‘윤종신 꽃배달 서비스’는 기존의 온라인 및 콜센타 주문 외 편의점을 통해 24시간 운영하는 업계 최초의 오프라인 꽃배달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사이버머니인 ‘편의점캐시’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2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자는 24시간 오프라인 접수를 할 수 있고 접수 후 3시간 이내(운영 시간 내) 상품이 배송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윤종신 꽃배달 서비스’ 이용 방법은 편의점 방문 후 꽃배달을 주문하면 구매자의 휴대폰에 인증번호가 발송된다. 점원에게 인증번호를 제시하고 상품을 선택하여 결제하면 ‘윤종신 꽃배달’ 콜센타에서 구매자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구매자가 원하는 날짜∙장소에 상품을 배달해 준다.

‘윤종신 꽃배달 서비스’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11월3일부터 11월30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의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매장(약4,400여개)에서 ‘윤종신 꽃배달’ 구매 고객 전원에게 상품권(5,000원권)을 무료로 증정하며 Olleh KT club 제휴카드 소지자에게 상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아컴즈 결제사업부 홍성식 부장은 “편의점캐시로 편의점에서도 모바일 인증을 통해 꽃배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20~30대 고객층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갤럭시아컴즈는 앞으로도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하고 차별화 된 편의점캐시 서비스를 출시하여 한 발 앞서나가는 통합 전자결제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편의점캐시’란 온라인 콘텐츠 결제시 사용하는 사이버머니로,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간편한 결제가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는 신개념 선불 결제수단이다. 음원 서비스 이용권을 비롯해 통신서비스 이용권, 상품권, 주문서비스, 전자민원캐시, 영화예매권 등 약 100개의 상품이 있다.